[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HULEC)이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는 2017, 2018, 2019년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일시불 할인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할인이벤트는 홈페이지 내 일시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휴렉 음식물처리기를 정가 140만 원 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이벤트는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2주간만 진행되며, 기간 내 결제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혜택으로 백화점상품권을 증정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휴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사용하면서 이물질이 들어가고 음식물쓰레기분쇄기 내부가 노출되는 등 염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3점 마그네틱의 뚜껑 방식이 적용되었다. 또한, 2way 분리배출 시스템을 통해 세제와 락스, 기름 등 생활 오수의 별도 전용 배수로가 있어 음식물쓰레기 분쇄 시 배출과 확실히 구분 및 사용이 가능해 미생물에 영향을 최소화 하고 완전한 분해 및 소멸이 가능하다.

여행이나 출장 등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들어가 있으며, 타공망 물잠김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뛰어난 냄새차단 효과를 보여준다. 음식물분쇄기 사용 방법도 간단히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분쇄 및 이동 후 분해가 이뤄지기 때문에 이후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싱크대 환경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설치가 불가한 경우가 있는데, 휴렉은 외부형을 따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어, 다용도실이나 화장실, 베란다 등 원하는 곳으로 대체 설치가 가능하다.

휴렉 관계자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를 분쇄 및 분해로 100% 해결 가능하며, 등록 및 출원된 4가지 특허가 적용되었다. 일부 특허를 받은 타공망 물잠김을 적용, 최초로 유일하게 외부형을 개발한 제품이다.

휴렉은 김포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유통 및 판매와 서비스까지 모두 직접 관리한다. 현재 전국 70개 지점망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빠르고 정확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설치와 서비스, AS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서비스는 휴렉 만의 까다로운 사전 교육 및 실습을 모두 이수한 믿을 수 있는 오랜 경력의 매니저들이 1:1 전담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출처 : 일간투데이(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