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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 감량이 곧 비용절감이다

작성자 휴렉(ip:)

작성일 2017-09-26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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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매년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약 469만 톤, 경제적 손실비용은 연간 20조원,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약 8천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018년에는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각 가정과 업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해양투기 금지법으로 인해 처리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며, 이로 인해 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역비 또한 매년 크게 인상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처리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구 환경의 큰 문제로 화두 되면서 음식물쓰레기처리는 이제 더이상 방치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음식물쓰레기처리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지에서 최대한 감량을 하는 것이 경제적, 환경적으로 이익이다.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되는 식당, 군부대, 병원, 마트, 웨딩홀, 호텔, 뷔페, 어린이집, 학교, 각종 구내식당 외 다량배출 사업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 또는 감량해야 하는 규정이 지자체별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다량배출사업장 감량계획 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음식물쓰레기처리 비용이 매년 큰 폭으로 인상되어 업소를 운영하는 업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매월 작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 이상 발생되며 매년 인상 폭이 크게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분쇄기, 감량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점 휴렉은 "음식물쓰레기는 발생지에서 감량하는 것이 경제적, 친환경적이다"라는 모토로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

휴렉은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분쇄, 압축, 탈수하는 방식으로 70~90%까지 감량이 되는 방식이며, 뚜껑을 열고 음식물을 한 번에 처리하는 일반형 방식과 컨베이어를 이용하는 업소 또는 구내식당에는 뚜껑이 없이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연속형 방식 2가지 상품으로 용량별로 구분되어 있다.

휴렉 업소용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휴렉만의 오랜 연구 개발로 빠른 처리 시간과 감량으로 탁월한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렌탈을 도입해서 초기 비용 부담이 없고 3년간 무상 A/S와 자체 홈케어서비스 전국망으로 70여개 지점의 A/S센터망을 보유하고 있어 특히 사후관리가 중요한 업소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분쇄기, 감량기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 개발로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bab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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