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HULEC)은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휴렉은 음식물처리기 및 분쇄기를 직접 개발 및 유통하는 전문업체다. 국내 최초로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설치시 주방후드 청소, 배관 호스 교체, 가스렌지 및 타일청소, 주방 피톤치드 향균 등 총 5가지를 결합한 ‘키친케어5’  등 주방의 친환경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100% 국산 부품 사용 및 국내 생산으로 잔고장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구성이 업그레이드 된 반영구적 BLDC모터를 장착, 4중 칼날 2중 맷돌로 자갈도 갈아버리는 강력한 4단계 분쇄 시스템이 특징이다. BLDC모터에 대해 5년까지 품질보증을 해주고 있다. 10분 연속 사용시 자동 꺼짐 기능, 자동 전원 차단 장치 등 안전과 편의성도 특징이다.

기존 마찰 소음을 40%이상 감소시켰으며 소비 전력도 낮아 매일 2분씩 한달간 사용시 월 1,000원 이하로 전기료로 부담이 적다. 그리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했고, 음식물처리기 부문 유일하게 벤처기업 인증과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엄격하게 선정하고 서울시가 그 우수성을 보증하는 `하이서울브랜드`에도 선정됐다.

휴렉 음식물쓰레기분쇄기는 렌탈과 일시불 구매 모두 가능하며, 전국 70여개 지점을 보유, 전국 어디서나 전문 홈케어매니저를 통해 설치와 체계적인 A/S 및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휴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조선에듀(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2556.html)